728x90 반응형 공감6 생각의 속임수 - 글을 나오며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글을 열며 나는 누구인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제1장. 나는 왜 고독한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2장 나는 왜 착각하는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3장 나는 왜 후회하는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4장 나는 왜 집착하는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5장. 나는 어떻게 공감하는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6장 나는 왜 알면서 하지 않는가 (권택영, 글항아리, 2018) 윤리적 속임수 :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잘 짜인 내러티브가 필요하다. 에고(의식)는 작은 선택 기관에 지나지 않는다. 이드(무의식)는 뇌의 거의 전체를 차지한다. 그러면 슈퍼에고는 어디에 있는가. 뇌의 상부 피질에 형성된 부분으로, 이드가 법과 사회의 눈치를 보며.. 2021. 4. 19. 생각의 속임수 - 5장. 나는 어떻게 공감하는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글을 열며 나는 누구인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제1장. 나는 왜 고독한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2장 나는 왜 착각하는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3장 나는 왜 후회하는가 [독후방] - 생각의 속임수 - 4장 나는 왜 집착하는가 (권택영, 글항아리, 2018) 오직 인간의 뇌만이 러시아 인형처럼 세 겹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하품을 따라하는 생리적 감염을 넘어서는 또 다른 차원의 공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씨앗인 하부의 소뇌와 소통할 때는 감정의 감염을 일으키고 껍질인 상부의 전두엽 연합과 소통할 때는 인지와 판단을 하게 된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광화문 광장에서 응원을 하는 순간에는 감정 감염이 작용하고 이튿날 직장에 나가 .. 2021. 4.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