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질투심1 인생에 답이 필요할 때 최고의 명언을 만나다 - 6. 발타자르 그라시안 - 10인의 철학자와 나누는 지적 대화 (김달국 지음, 더블엔, 2020) - 적당한 거리 소탈하고 격의 없는 사람은 넉넉함이 드러나며 흉금을 털어놓는 사람은 진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상대방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면 그 모든 장점이 사라진다. 별이 아름다운 까닭은 손에 넣을 수 없기 때문이다. 존경과 위엄은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에서는 결코 자라나지 못한다. 대등하거나 또는 서로를 얕잡아보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가지는 감정은 친숙함뿐이다. 사람들과 지나치게 가깝게 지내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라. 가까운 사이라도 어느 정도의 거리는 있어야 하다. 허물없이 지내면 편할지는 몰라도 격의 없는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기 쉽다. - 질투심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의 탁월한 행운, 성격, 품격 등에 신경 쓰지.. 2021. 11.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