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욌습니다1 말투를 바꿨더니 괸계가 찾아왔습니다 품위있고 간결하게, 내 편으로! (김범준 지음, 아름다운 사람들, 2020) 1장 애쓰지 않아도 잘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한다 짧아야 힘이 있다말을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25낱말 이내로 줄일지 고민해봐야 한다. 말의 무서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혀 밑에 도끼 들었다 -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우 혀 때문에 죽는다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말 속에 뼈가 있다 - 예쁜 얼굴 값, 말로 깎는다 -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을 마라 오직 핵심만-말은 길어지면 지루하다 - 거창한 명분을 붙이지 말고 상대가 듣기 원하는 핵심만 말해도 된다. 그게 세련된 말하기다. 침묵 수칙- 1. 카페에서 친구와 대화할 때 음료를 한 모금 마신 후 .. 2023. 8.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