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수1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임희걸 지음, 끌리는 책, 2022) "왜 일하는가? 왜 이 회사에 다니는가?" 출근하는 나에게 묻고 싶어질 때! 동료가 있고 고수가 있고, 악당도 있지만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사람은 사람을 통해 배운다! 지금 있는 곳에 배울 사람이 없다면? 그땐 떠나도 좋다! 1장 동료가 있다 - 그, 그녀와 함께 일한 경험이 우리를 성장시켰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만남이다. - 오랫동안 함께 일하면서 친하게 지낸 동료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신뢰하기 쉽다. 그러나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이 신뢰는 깨지기 쉽다. 서로 도움이 되어야 같이 성장하며 더 오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 열심히 일하고 업무 능력을 키운다고 반드시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직접 알리려 하기보다는 사회적인 영향력을 갖춘 사람.. 2022. 11.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