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리의 힘

(아사다스구르 저, 센시오, 2019)

* 한 줄 정리의 비법 3

1. 모든 지식을 한 줄로 정리하는 법
-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 소비형 학습을 투자형 학습으로 전환하라
- 무언가를 배우면서도 제대로 써 먹지 못한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나 마찬가지이다.
- 자신의 말로 소화하지 않은 것은 써 먹을 수 없다.
- 배운 것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야 제대로 알게 된다.

* 지식의 핵심과 본질만 머릿속에 입력하는 방법
- 한 줄 20자면 전달하려는 내용을 표현할 수 있다.
- B5 사이즈 노트 추천
- 반드시 20자 공부법을 실천해서 항상 목적을 의식할 수 있는 사람, 목적을 언어화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2. 한 줄로 정리하고 한 줄로 설명하라
- 앎이란 설명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는 것이다.
- 모든 질문은 크게 세 개의 의문사로 분류할 수 있다.
what? 무엇을 배웠는가?
why? 왜 참여했는가?
how?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학습이란 세 가지 의문사에 답하는 사고 정리다.
- 남을 이해시킬만큼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이다.
- 읽는 것에 만족하는 독자가 너무 많습니다. 소설이라면 모를까 비즈니스 서적은 업무에 적용해야 비로서 가치가 생겨난다. 그런데도 배우다 = 책을 읽다로 끝내 버리는 사람이 대단히 많아서 모처럼 유용한 스킬을 전해 주어도 별 소용이 없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읽고 만족한다는 생각에서 부디 행동해서 만족한다는 가치관으로 바꾸어 주기를 바란다.
- 행동해서 옮기겠다면 동사를 동작으로 변환하라

3. 배운 것을 일과 돈으로 연결하는 지식활용법
- 배움과 지식은 타인과 세상에 기여할 때 가장 빛난다.
- 일을 한다는 것은 주변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좋으니 매일 주변 사람들이 편해질 수 있는 일을 반복하라. 그 빈도와 양, 질이 향상된 결과 경제적인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서서히 늘어난다. 또한 그 액수도 커진다.
부끄럽지만 나는 이대로 가다가는 굶어 죽을 것이라는 위기에 직면해서야 새삼 일하는 것의 본질을 깨달았다.
- 자기 실현에서 타자 공헌의 업무관으로 전환하라
- 수익과 성과를 창출해야 진짜 지식이다.

* 한 장 컨트리뷰션 학습법
Who? - 누구를 위해?
P/W? - 문제와 바램?
P/Q? - 목적 달성을 위한 질문?
=> 1P : 한마디로 정리하면?(20자 공부법)
what? why? 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