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는 대화의 기술
(필립 박 지음, 꿈과 희망, 2011)
제3장 긍정의 화술이 성공과 희망의 바이러스다
에피소드를 활용해라
자긍심을 부채질해라
에너지를 느끼게 하라
- CEO의 말은 직원들이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힘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그 속에 신뢰와 열정이 묻어나야 한다.
* 듣는 사람이 에너지를 느끼게 하려면
- 말할 때 열정을 보여라
- 도중에 멈추지 마라
- 목소리에 힘을 실어라
- 희망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표정은 친근하게, 말은 확신있게 해라
* 확신에 찬 화술의 달변가가 되려면
-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강해야 한다
- 거짓이 없어야 한다
- 만인 앞에 당당함이 필요하다
칭찬을 하더라도 전략적으로 해라
* 전략적 칭찬은 이렇게 하라
- 있는 사실만으로 아부하라
- 칭찬의 기회를 포착하라
- 누구나 다 하는 칭찬은 하지 마라
- 윗사람에 대한 칭찬은 공손하고 정중하게 하라
- 아랫사람일수록 많이 칭찬하라
경청+공감 커뮤니케이션이다.
불편한 얘기일수록 유머로 대처하라.
많이 읽고 쓰면 입은 저절로 열린다.
- 지식이 없이 논리적인 사고없이 무작정 말만 많이 하는 것은 화술이 아니라 무모한 수다가 된다.
잘못을 지적할 때 감정없이 간단명료하게 하라
제4장 귀기울여 들은 만큼 설득할 수 있다
설득하기 전 반 걸음 물러나라
- 상대의 자존심을 살려야 쉽게 설득할 수 있다. 자신을 낮추고 본심과 자신의 약점을 먼저 드러내 그것을 인정하고 솔직히 대화한다면 설득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설득하기 전에 반걸음 물러날 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NO'가 아닌 'The other'를 제시하라
- 설령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일단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보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부하는 언제나 늘 같이 일하고 싶어 한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남발하지 마라
'I can not'은 피하고 'I can do'만 외쳐라
객관적인 관점 2%는 남겨라
- 무작정 '좋아', '맞아'라고 말하는 사람에 대해 오히려 신뢰성을 갖지 않을 수도 있다. 서로의 속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상대에게 아부형 인간이나 단순한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말만 해라
침묵을 수수방관하지 마라
* 말수 적은 상대의 입을 열게 하려면
- 먼저 상대를 웃게 하라
- 부담이 없는 테마로 화두를 만들어라
- 상대의 관심사에 대해 질문하라
같은 이야기로 5분 이상 끌지 마라
쉽고 단순한 언어로 말해라
- SES법칙
Simple, Easy,Short
상사에게는 두괄식으로 말해라
* 상사와의 대화시 이런 것은 반드시 조심해라
- 정확한 수치를 말하라
- 진지하게 들어라
- 애매한 표현은 하지 마라
- 상사의 콤플렉스를 건드리지 마라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 카네기 교육코스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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