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다카시 지음, 류두진 옮김, 반니라이프, 2017)
1장 나이 들어 시작한 배움이 이렇게 즐겁다니!
인생 경험을 통해 깨닫는 진정한 꿈
인생 2막을 위한 도움닫기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시기를 위해 되도록 일찍 준비를 시작한다. - 꽃꽃이
지적 저금 습관 들이기
나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하루 한 걸음씩 나아감을 실천하자 - 나이가 들수롭 하루에 한 가지 배움을 마음속에 꼭 새기고 매일매일 계속 향상해 나갈 것을 목표로 삼기 바란다.
2장 대학은 젊은이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대학에서 다시 시작하는 배움
'언젠가', '조만간'은 금기어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다. - '배워보자', '배우고 싶다'고 결심한 순간이 배움을 시작할 최고의 타이밍이다. -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무크(K-MOOC)'
3장 시니어의 든든한 동반자, 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결과나 성과보다는 배우는 과정을 즐겨라
문화센터에서 전문가로
새로운 분야를 '깊이 파보는' 쾌감을 느껴 전문가로 나아가라
인문 강연회, 배우면서 즐기는 여행
강의를 듣고 관련 여행도 즐긴다
-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 연합, 여성센터, 여성발전센터, 여성회관 등., 노동부 직업훈련포털
4장 의욕만 있다면 배움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나이와 함께 쌓아온 지적 자산 공유하기
노후 자금 제대로 쓰는 법 배우기
아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제대로 즐기며 쓰는 지혜를 발휘하자 - 자녀에게 정말로 남겨주었으면 하는 것은 돈의 많고 적음보다 몇 살이 되어서도 적극적이고 빛나게 살아가는 '부모의 모습'이다. 그래야 자녀들도 자기들의 미래에 밝은 희망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원봉사
시민 모니터단에 참여해 사회 구조를 실감하고 진정한 자신을 공부한다.
5장 자격증 취득, 해외 연수로 새로운 문을 열다
나이 먹었다는 핑계로 목표에서 도망치지 마라
취미와 실익을 겸하는 정원 관리사
취미에 전문 지식을 더하면 자격증이 된다
6장 노후를 성숙시켜주는 배움의 힘
인생 경험을 최고의 맛으로 바꾸다
인생을 빛나게 하는 미지와의 조우
가슴이 하는 말을 듣고 따랐을 때 에너지가 솟아오르다 - '배움'은 항상 미지와의 조우를 불러온다. 지금껏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은 설령 몇 살이 되더라도 가장 짜릿한 것이다.
미지의 것과 조우할 때마다 자기 자신의 가슴에서 솟아오르는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것이다. 그 가슴이 하는 말을 들어라,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 그때 폭발하는 에너지야말로 인생의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빛나게 만들어준다.
천천히 서두르기
얇은 종이도 겹치면 두꺼워진다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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