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생로병사의 비밀제작팀, 이윤우 감수, 비타북스)
1. 허리 - 몸의 기둥을 바로 세워라
- 근육으로 척추를 바로 세우는 자연복대 훈련
숨을 들이쉴 때 배를 내밀고 숨을 내쉴 때 배를 집어넣는 복식호흡을 하면서, 숨을 들이쉰 상태로 5초간 멈추고 다시 내쉬기를 반복한다. 익숙해지면 멈추는 시간을 10초, 20초로 점점 늘려나간다.
- 뼈 감소를 막아주는 수중 운동
- 통증을 줄이는 생활체조
2. 목과 어깨 - 바른 자세 교정이 먼저다.
- 외부충격은 목 질환의 원인이 아닌, 촉진제다.
- 작은 통증과 손상일수록 방치는 금물이다.
-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어깨 통증
3. 무릎- 무너지는 관절을 지켜라.
- 관절염이 몸속 장기도 손상시킨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리면 관절에서 시작된 염증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면서 간질성 폐렴이나 폐 섬유화증이 나타날 수 있다.
4. 손과 발- 모양과 기능을 점검하라
- 무리한 손 사용이 부르는 손목터널증후군
- 팔꿈치 외상으로 신경이 눌린 척골신경증후군
- 목 디스크와 헷갈리는 흉곽출구증후군
- 통증 때문에 걸레 짜기도 힘든 손목건초염
- 소리가 나고 손을 펼 때 아픈 방아쇠수지증후군
- 혈액공급 문제가 생기는 레이노이드병
- 손목뼈가 괴사하는 키엔백병
- 전문가들은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일수록 부기와 통증이 있을 때 되도록 손을 움직이지 말고 쉬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 손 통증을 줄이고 손 건강을 지키는 운동법
- 무지외반증의 주원인, 폭이 좁은 신발
- 반복된 염좌 통증의 방치가 부르는 발목관절염
5. 만성통증 -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3개월, 만성통증 치료의 골든타임
조기에 치료하면 통증은 만성화되지 않는다.
- 통증의 제왕, 통풍
폭발적인 통증과 함께 관절이 붓고 열이 난다.
통풍의 주범, 술을 경계하라
- 노인들의 통증개선 도우미 베하스 운동
6. 낙상 - 일상을 앗아가는 통증질환
- 낙상이 불러온 극심한 통증, 고관절 골절
- 낙상, 예방이 치료보다 중요하다.
- 가정을 낙상 안전지대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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