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월급처럼 받게 해주는 연금 인출 전략
(지철원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3)
" 내 자산을 지켜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임을 깨닫는 것이 투자의 첫걸음입니다."
PART 1 인출 전략?
꺼내 쓰는 것이 모으는 것보다 어렵다
물가 상승을 감안해 인출해야 한다
- 첫 해에 4%, 다음해에는 잔고의 4%+물가상승분을 더해 인출한다
- 주식과 국채에 적절히 투자해 투자수익률이 5%라면 33년간 생활비를 인출할 수 있다.
92세까지 산다면 종신연금이 낫다
- 정년을 맞은 미래의 내가 연금을 준비하지 않은 현재의 나를 원망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지 않기를 바란다.
인출 순서가 수익률을 좌우한다
- 다른 자금을 먼저 쓰고 국민연금을 되도록 늦춰 받는 전략은 생각보다 오래 사는 리스크를 두렵지 않게 만드는 심리적 안정감을 덤으로 준다.
똑똑한 인출 방안은 세액을 줄인다


PART 2 각자도생?
아무도 내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
성공 투자의 적,
세금을 가장 쉽게 줄이는 방법
- 평범한 국민이 세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쉽고 단순한 방법은 없다고 보면 된다. 조세 당국이 권장하는 절세형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최선의 절세 방법이고, 이 뻔한 방법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자산관리의 성패가 갈린다.
세금만큼 무서운 건강보험료
- 절세에 힘쓰는 것만큼이나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자본으로부터 월급을 받아야 한다
- 수익형 부동산, 연금, 채권, 배당형 펀드...
PART 3 투자의 기술?
철학이 있는 투자가 승리한다
분산투자는 유일한 공짜 점심이다
대출을 쓰면 절대 장기투자를 할 수 없다
빚을 내는 순간 노예가 된다
PART 4 오해와 진실?
제대로 알고 하는 투자가 이긴다
정기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
마음이 편안한 투자 전략을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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