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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정점을 향하여!

세이노의 가르침 2부 - 2/3

by 행복배터리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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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세이노 지음, 데이원, 2023)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2022 너만의 게임을 만들어라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고 유동성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어째서 경제신문이나 주간지를 읽으라고 하는지 깨달았기를 바란다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이 돈 많은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수입에 비하여 가장 많은 저축을 제일 악착같이 하여야 할 때가 바로 그 시절이다. 20대와 30대 시절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수호하기 위하여서건, 취미를 위하여서건, 그 어떤 명분으로 사용하는 돈이건 간에 그 돈이 모여 적절하게 투자될 경우 10년 후에는 그 수익금만으로도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

2022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정말 그럴까?

처지에 맞는 공간을 찾아라

2022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당신이 돈을 얼마나 벌든 간에 삶에 변화가 없고 뿌듯함이 없다면 결코 행복을 느낄 수 없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증가시키는 노력을 할 때 행복은 매일같이 주어지는 법이며 덤으로 뿌듯함마저 느끼게 된다.

행복은 우연히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외부 요인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순간순간 충분히 몰입할 때 찾아온다.- 칙센트미하이가 <몰입>에서 강조하는 내용이다.

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을 찾지 마라


당신이 경제적으로 살아남으려면 휴머니즘이 아니라 손익계산서에서 이득이 나와야 한다.

2022  야망을 갖지 마라


인생이나 풋볼이나 1인치씩 앞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결국 1인치의 차이다. 우리는 오직 1인치를 위해 달릴뿐이다.
-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 노장 코치 토니 디마토(알 파치노)

미래의 야망은 던져 버려라. 꿈과 야망은 성공의 원동력이 아니다. 보잘것 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 외롭게 최선을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저는 100억을 모으는 것이 꿈입니다"라는 식의 메일을 보내는 멍청한 자들이 여전히 있다.

2022 LIFE와 LIVING


자신이 원하는 Life를 갖고자 한다면 우선은 Living에 충실하면서 돈부터 모으라는 말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어 가는 단계에서 Life를 모조리 무시하지는 말아라. 최소한도는 해라.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가난은 사회구조적 현상인가


가족 중 누군가가 빚을 지고 있다면, 병원비가 아닌 한은 절대 갚아 주지 마라.
절대 일확천금은 꿈꾸지 마라. 남들이 하기 꺼려 하는 일에 기회가 있음을 명심해라.
전쟁 피난민처럼 살면서 절약하고 또 절약하라. 가족 모두의 수입을 합치고 이자를 은행보다 2~3%  더 주는 곳에 저축하라.
일류대에 갈 실력이 안 되는 자녀에게는 교육비를 절대 투자하지 마라
소주 한 진도 마시지 말고 돈을 모으고 또 모아라

2022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


가난한 막노동자들 중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는 사람을 보았는가? 일을 어떻게 하여야 잘하는 것인지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종류만 따지는 이러한 태도는 자녀들에게 그대로 유전되고, 그 결과 가난이 세습되고 만다.

빈민 가정 자녀들 대부분은 제아무리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도 가정이 가난하다는 사실 자체에서 이미 낙방하여 자신의 미래를 어둡게 여기고 공부하여 봤자 별 볼 일 없다고 단정하며 그저 빨리 부자가 되는 길만을 찾는다. 게다가 이 사회에서 일한 대가를 더욱 많이 얻어 내는 방법은 무시하고, '투자를 잘하여야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 학교 공부는 필요 없다'라는 헛소리가 세상에 퍼지면서 그저 더더욱 돈 빨리 버는 길만 찾아 나서지만 결국은 부모의 가난을 답습하고 만다.

이 사회는 학벌 사회이고 이 학벌 사회에서 출세하는 가장 손쉬운 길은 일단은 최고의 학교를 나오는 것이다. 나를 믿어라. 일단은 공부하는 것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생존 방식이라는 것을.

2022  가난한 사람들은 선량한가?


능력과 지혜가 필요했던 사람은 우선은 그 자신이었다. 아버지 때부터 시작된 가난이 자기에게 물려진 원인은 그의 소비생활과 일하는 태도 때문이지 피할 수 없는 유전인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은 아니었다는 말이다. 때문에 나는 그를 '착하고 선량한 사람'으로 여기기보다는 '자기 분수를 모르고 소비 생활을 제대로 통제하지도 않으면서도 자기 자신은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절망을 초대한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가난한 자의 특성은 버려라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
1. 돈 받는 것 이상으로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2.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3.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4.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5.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생각과 행동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난을 자초한다는 지적은 개 짖는 소리로 여기며 자신은 한다고 하는데 타고난 팔자가 더러워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생각한다. 실제로는 사주팔자를 자신의 게으름에 대햐 방패막이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6.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순박하여서가 아니라 전체적 상황을 보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흑백 논리에 아주 강하다. 세상은 회색인데도 말이다.

7. 경험자의 이야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당연심리
주변인식
비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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